박보영, 34세 안 믿겨..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는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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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안 배경의 세트장에서 박보영은 청바지에 카디건을 걸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 초 그대로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말랑콩떡 아침햇살 박보영", "왜 안 늙어요?", "천사강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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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홍삼 제품 광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집안 배경의 세트장에서 박보영은 청바지에 카디건을 걸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보영은 앞머리에 긴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린 채 활짝 웃고 웃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그대로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말랑콩떡 아침햇살 박보영”, “왜 안 늙어요?”, “천사강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박보영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차기작으로 선택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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