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이정운, 세계소프트테니스 여자복식 1위

김동찬 2024. 9. 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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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선(왼쪽)-이정운 조가 7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 소프트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9.7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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