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잡은 한유섬, 아쉬운 2루수 직선타 [사진]
이석우 2024. 9. 7. 20:1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한유섬이 연장 10회초 2사 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 된 후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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