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박진주, 푸바오 할아버지 만났다‥쌍둥바오 똥 냄새에 기겁(놀뭐)

이하나 2024. 9. 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가 강철원 사육사를 만났다.

9월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는 동물들의 놀이터를 청소하는 업무를 맡았다.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으로 간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는 강철원 사육사를 만나자 연예인을 본 것처럼 반가워했다.

이미주가 가져 온 쌍둥이 판다들의 배설물 냄새를 맡은 박진주는 깜짝 놀랐고, 헛구역질까지 한 이이경은 "이거 진짜 똥이다"라고 반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가 강철원 사육사를 만났다.

9월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는 동물들의 놀이터를 청소하는 업무를 맡았다.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으로 간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는 강철원 사육사를 만나자 연예인을 본 것처럼 반가워했다. 세 사람은 동물들의 놀이터를 청소하는 일을 맡았다. 강철원 사육사는 “새끼들은 배설물 냄새가 심하다. 문제는 엄마 판다는 아무 데나 대놓고 싼다. 새끼들은 배설물을 숨긴다”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방역 후 판다들의 놀이터에 입장했다. 러바오, 아이바오의 배설물을 발견한 이이경은 “아보카도처럼 생겼다”라고 신기해 했다. 박진주는 “이렇게 향긋한 똥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생각보다 더러움 그런 게 없다”라고 공감했다.

그 사이 이미주는 강철원 사육사와 새끼 판다들이 숨긴 배설물을 찾았다. 이미주가 가져 온 쌍둥이 판다들의 배설물 냄새를 맡은 박진주는 깜짝 놀랐고, 헛구역질까지 한 이이경은 “이거 진짜 똥이다”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