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세 자매 술자리 후 반려견과 다정한 시간... ‘❤️ 이상순’도 질투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리가 자매들과의 만남으로 훈훈한 시간 보낸후 반려견과의 평온한 일상 공개했다.
가수 이효리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리는 언니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이효리의 일상과 새로운 계획이 공개되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가 자매들과의 만남으로 훈훈한 시간 보낸후 반려견과의 평온한 일상 공개했다.
가수 이효리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리는 반려견을 따뜻하게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평화롭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음을 전했다.
특히 이효리의 메이크업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간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본래의 피부 톤을 그대로 살린 모습이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6일 두 언니인 이애리, 이유리 씨와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이효리는 언니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이효리와 두 자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사진은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했다. 이효리는 현재 46세이며, 첫째 언니 이애리는 54세, 둘째 언니 이유리는 50세로 알려졌다.
또한, 이효리와 그녀의 남편 이상순은 2013년에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던 중,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그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과 인접한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의 일상과 새로운 계획이 공개되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우림 측, 김윤아 건강 상태 직접 해명 “뇌신경마비와 무관”[공식] - MK스포츠
-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백신 접종 후 투병 끝에 사망...향년 41세 - MK스포츠
- 카리나, 사뿐사뿐 요정미! 성수동이 들썩거린 로맨틱 플라워 미니원피스룩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지금도 잘하고 있어”…사령탑 격려에 호투로 화답한 코리안 몬스터, 한화 5강 불씨 크게 키웠
-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NC, ‘김성욱·데이비슨·김휘집 쾅쾅쾅!+요키시 쾌투’ 앞세워 삼성 4
- ‘WKBL 전멸’ 하나은행·BNK 박신자컵 4강서 탈락…토요타·후지쯔 첫 ‘일본 내전’ 결승 성사 - M
- 드래프트리그 유학 마치고 돌아온 삼성의 보석 이창용-김성경 “팀에 도움 되고 싶어” - MK스포
- “오스틴 팀 최다 타점 기록 축하해”…LG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에 박수보낸 염갈량 [MK잠실] - MK
- 2024-25시즌도 ‘안토니 턴’ 볼 수 있다…1484억 이적료→‘먹튀 위기’ 안토니, 맨유 안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