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만원 관중…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김희준 기자 2024. 9. 7.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입장권 2만500장은 오후 4시40분께 모두 팔렸다.
이로써 KIA는 이번 시즌 2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입장권 2만500장은 오후 4시40분께 모두 팔렸다.
이로써 KIA는 이번 시즌 2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지난 2009년 기록한 21회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시신 훼손' 북한강 유기 장교, 시신 차에 싣고 "주차돼요?"
- 코요태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과 내년에 결혼…민망해"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페루 축구경기장에 벼락…8명 동시에 쓰러져(영상)
- "안 나간다, 문 닫아"…'8중 추돌' 여성, 사고 직후 한 말
- '태어나보니 지디의 조카'…삼촌의 명품카 선물 플렉스
- "발리서 밤일한다니"…'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