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인 퍼포먼스 하는 참가자들'
김근수 2024. 9. 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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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인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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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UN이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인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2024.09.07.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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