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게'
김근수 2024. 9. 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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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인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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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UN이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인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2024.09.07.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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