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신한동해오픈서 9타 줄이며 '단독 3위' 올라
안지현 기자 2024. 9. 7. 19:32
인천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아시아프로 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신한 동해 오픈' 3라운드에서 정찬민 선수가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앞선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전가람 선수는 11위에 그쳤습니다.
내일(8일) 오전 10시부터 JTBC골프에서 마지막 라운드가 생중계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여사 불기소 권고…야권 "특검해야" vs 국힘 "결정 존중"
-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
- "살면서 본 가장 슬픈 장면"…일그러진 표정으로 눈 감은 거북이
- "정몽규·홍명보 나가" 상암벌 뒤덮은 야유…선수들은 '난감'
- [팩트체크] 딥페이크 범죄, 법망 빠져나갈 수 있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