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점점 어려지는 변호사님..“설레는 게 정상이죠?” [★SHOT!]

박하영 2024. 9. 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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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장나라는 개인 계정에 "열~시!! 오늘밤 열시!! '굿파트너' 잊지 않으셨죠!! 오늘밤 꼬오오오오옥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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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장나라는 개인 계정에 “열~시!! 오늘밤 열시!! ‘굿파트너’ 잊지 않으셨죠!! 오늘밤 꼬오오오오옥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슬랙스와 셔츠를 입고 올블랙룩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칼단발을 벗어나 자연스러운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장나라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장나라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43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나라에 네티즌은 “똑단발에서 중단발로 업그레이드한 차변호사님”, “예뿌다아아”, “설레는 게 정상인 거죠?”, “점점 어려지는 마법소녀”, “언제 봐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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