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출국…10일 오후 오만과 2차전
안지현 기자 2024. 9. 7. 19:20
홈에서 팔레스타인과 충격적인 무승부를 거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7일) 새벽 오만으로 떠났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오만과의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섭니다.
논란 속에 10년 만에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 선수 등과 함께 오만과의 2차전에서 첫 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한 뒤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에 열릴 오만과의 경기를 준비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여사 불기소 권고…야권 "특검해야" vs 국힘 "결정 존중"
-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
- "살면서 본 가장 슬픈 장면"…일그러진 표정으로 눈 감은 거북이
- "정몽규·홍명보 나가" 상암벌 뒤덮은 야유…선수들은 '난감'
- [팩트체크] 딥페이크 범죄, 법망 빠져나갈 수 있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