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딸 서동주와 자매인 줄…올핑크룩 완벽 소화 [N샷]

장아름 기자 2024. 9. 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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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핑크룩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땀 한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올 핑크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서동주와 함께 시밀러룩으로 자매 같은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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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핑크룩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땀 한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올 핑크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퍼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함께 핑크 컬러의 재킷을 매치, 소녀 같은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서동주와 함께 시밀러룩으로 자매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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