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 연속 띄워

정혜경 기자 2024. 9. 7. 19: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7일 오전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인근에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놓여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오물 풍선 부양은 지난 4일 이후 연속해서 나흘째입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