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현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R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유현조가 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LPGA투어에서 뛰는 성유진이 9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배소현과 윤이나, 김재희가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갑니다.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선 정찬민이 9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일본의 히라타와 스즈키에 두 타 차로 추격했고, 김민규도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4위로 역시 우승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인 유현조가 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현조는 블랙스톤 이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LPGA투어에서 뛰는 성유진이 9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배소현과 윤이나, 김재희가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갑니다.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선 정찬민이 9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일본의 히라타와 스즈키에 두 타 차로 추격했고, 김민규도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4위로 역시 우승 찬스를 잡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범죄 입건돼 NCT 떠난 태일, 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 '굿파트너'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 "6년 준비…한 회를 10번씩 써"
- ‘육즙수지’ 패러디에 BJ 과즙세연 본인 등판 “웃기네”
- god 측 “콘서트 티켓 부정 거래 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 미 대선 개표 상황...당선자 윤곽은?
- '박수홍 명예훼손' 형수, 눈물로 선처 호소…12월 10일 선고
- 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 [현장영상+] 트럼프, 지지자들 앞 승리 선언..."역사 만들어"
- "그냥 죽일 걸"...음주운전 사고 후 SNS 생방송 한 BJ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