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감출 수 없는 볼륨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9. 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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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SNS에 "Be m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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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진l김희정 SNS 캡처

김희정. 사진l김희정 SNS 캡처
배우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SNS에 “Be m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 사진l김희정 SNS 캡처

김희정. 사진l김희정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드라마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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