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변우석·김혜윤, 현실서도 '꼭붙'..'선업튀' 회식서 옆자리 사수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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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팀의 여전한 팀워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연출자인 윤종호 PD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 배우들과 함께한 회식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인 변우석과 김혜윤부터 송건희, 이승협, 송지호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끄는 바.
한편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배우들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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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선업튀' 팀의 여전한 팀워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연출자인 윤종호 PD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 배우들과 함께한 회식을 공개했다.
윤 PD는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항상 애정하고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다"면서 "다들 바쁘겠지만 시간 맞춰 좋은 추억 또 만들어보자고. 추억의 사진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옛날 사진 같구만"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이 함께한 회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인 변우석과 김혜윤부터 송건희, 이승협, 송지호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끄는 바. 특히 방영 내내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보여줬던 변우석과 김혜윤은 사진 속에서도 꼭 붙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배우들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중. 변우석은 특히 대세 배우로 등극한 뒤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성장 중이며 김혜윤은 현재 차기작을 결정하고 촬영 준비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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