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게시물 당 7억' 받을만 하네...뭘해도 '핫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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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크롭탑 패션을 선보였다.
호퍼HQ가 내놓은 분석을 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한화 약 6억8600만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다.
세계 1위 부호로 알려진 LVMH 그룹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과 열애설이 불거진 뒤 루이비통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블랙핑크 리사는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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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크롭탑 패션을 선보였다.
7일 제니는 "Lovely to see you all in Seo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빨간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특히 제니는 완벽한 몸매에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호퍼HQ가 내놓은 분석을 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한화 약 6억8600만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다.
세계 1위 부호로 알려진 LVMH 그룹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과 열애설이 불거진 뒤 루이비통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블랙핑크 리사는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40위로 47만 4000달러(약 6억 3600만원)를, 로제는 42위로 47만 2000달러(약 6억 3300만원)를 받는다고 분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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