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신이 빚은 인형 몸매‥게시물 하나에 6억 받을만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9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vely to see you all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허리 라인이 절개된 빨간색 크롭 재킷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선미를 뽐냈다. 인형 비율을 자랑한 제니는 올림머리로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전했다.

제니는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출연을 확정 짓고 13회부터 새로운 가브리엘로 합류한다. 제니 출연분은 9월 27일, 10월 4일에 방송될 예정이며, 제니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농가 민박의 사장님인 마리아의 삶을 72시간 동안 살게 됐다.

한편 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공개하며 전 세계 유명인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추측했다. 팔로워 8,500만 명을 거느린 제니는 36위에 올랐으며, 게시물당 최대 51만 1,000달러(약 6억 8,500만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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