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래퍼 빅원, 롯데 승리 기원 시구 [사진]
이석우 2024. 9. 7. 17:2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랩퍼 빅원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