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팔탄면 플라스틱 공장 화재‥다친 사람 없어

송재원 jwon@mbc.co.kr 2024. 9.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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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 접수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467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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