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생과 사생-자연’⋯

박태진 2024. 9.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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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점프아트제주 영아트스타 콘테스트’가 ‘발생과 사생-자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초중고생과 홈스쿨링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저지예술인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박태진 기자]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식전행사로 유지숙 국악 명창단이 ‘제주 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제주아리랑은 유지숙 명창이 국립국악원에서 2015년 발표했다. [사진=박태진 기자]
이번 콘테스트를 주관하고 있는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콘테스트 심사위원 일본 시라이시 코에이, 인도 사랍 왓슨, 중국 펑정지에, 한국 박철희, 한국 홍경택(왼쪽부터) [사진=박태진 기자]
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가족과 함께 콘테스트에 참가한 어린이가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친구와 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2024 점프아트제주 영아트스타 콘테스트’ 개회식은 김창우 씨가 진행했다. 김창우 씨는 저지예술인마을이 고향이다. 40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귀향하여, 저지예술인마을의 각종 행사에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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