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구 슈퍼매치] 파리올림픽 탁구 '삐약이 신유빈', 이은혜와 함께 개막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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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1일째 대한항공vs베로 발리 몬차 경기에 앞서 파리올리픽 탁구 신유빈-이은혜, 배드맨트 김원호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몬차에 세트 스코어 3-1(25-19, 24-26, 27-25, 25-22)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쿠바)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으며, 이준 13점, 곽승석 9점, 조재영 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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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째 몬차는 8일에는 V리그 선발팀인 '팀 코보 올스타' 와 경기.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7일(토) 수원특례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1일째 대한항공vs베로 발리 몬차 경기에 앞서 파리올리픽 탁구 신유빈-이은혜, 배드맨트 김원호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몬차에 세트 스코어 3-1(25-19, 24-26, 27-25, 25-22)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쿠바)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으며, 이준 13점, 곽승석 9점, 조재영 8점을 기록했다.
몬차에서는 루카 마르틸라가 16점, 아투어 슈왈츠 15점, 아브라함 라와니가 10점을 기록했다.
대회 2일째 몬차는 8일(일) V리그 선발팀인 '팀 코보 올스타' 와 경기를 갖는다. 팀 코보는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지휘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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