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설명하는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

김태성 기자 2024. 9. 7.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6일 오전 광주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열린 국내외기자 초청 설명회에서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 예술감독이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과 31개 파빌리온으로 구성돼 12월 1일까지 86일 간 광주 전역에서 동시대 미술 향연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6일 오전 광주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열린 국내외기자 초청 설명회에서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 예술감독이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과 31개 파빌리온으로 구성돼 12월 1일까지 86일 간 광주 전역에서 동시대 미술 향연을 펼친다. 2024.9.6./뉴스1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