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눈이 커졌다" 휘성, 성형설 싹 지운 '다이어트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휘성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눈이 커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휘성이 이전보다 살이 빠져 얼굴이 한결 갸름해지고 눈이 커진 모습을 보였다.
휘성은 지난달 7일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휘성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눈이 커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휘성이 이전보다 살이 빠져 얼굴이 한결 갸름해지고 눈이 커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6일 "17키로 감랑 10키로 남음"이라며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휘성은 27kg을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하체 훈련보니 금방 다 뺄듯요", "울 가수 파이팅 10키로 가자", "저도 자극 받아서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휘성은 지난달 7일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그는 얼굴과 눈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성형설과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에 휘성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라며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대해선 "전혀 아니"라고 일축했다.
휘성은 지난 7월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선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실신 - 스타뉴스
- "정재용, 돈이 새는 관상..73세 돼야 아빠 노릇" - 스타뉴스
- 카라큘라, 쯔양에 5장 옥중편지 "협박 억울" 경악 - 스타뉴스
- 정주리 다섯째 임신, 남편 반응이.."이제는 집에서" - 스타뉴스
- 민박 사장 되는 제니, 이렇게 입어도 6억 적립..파격 패션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브라질 'BreakTudo Awards 2024' 2관왕 - 스타뉴스
- "JIN OUR WWH" 방탄소년단 진 '지미 팰런쇼' 폭발적 반응..美 실시간 트렌드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홀렸다..신곡 무대 공개 - 스타뉴스
- 송가인 누가 넘나?..스타랭킹 女트롯 171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2024 MAMA' 22일 낮 12시 美·오후 4시 日→23일 오후 3시 日 'Big Show'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