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멈춤 시즌2-스며들다’ 플래시몹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대학생, 청소년, 시각장애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문화예술교육 홍보캠페인 '프로젝트 멈(Mu:m)춤 시즌2-스며들다'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약한 김주원 발레리나가 총예술감독을 맡아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전공생, 꿈의 무용단 송파(송파문화재단) 단원·가족,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약 100여 명이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여객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대학생, 청소년, 시각장애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문화예술교육 홍보캠페인 ‘프로젝트 멈(Mu:m)춤 시즌2-스며들다’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선보인 이번 플래시몹은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약한 김주원 발레리나가 총예술감독을 맡아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전공생, 꿈의 무용단 송파(송파문화재단) 단원·가족,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약 100여 명이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여객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9.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