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처남
김진아 2024. 9. 7. 14:5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관련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처남 김 모 씨가 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9.07.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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