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하는 권효경

2024. 9. 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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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36년 만의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금메달에 도전한 '나비 검객' 권효경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여자 개인전 에페(스포츠등급 A)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7/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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