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풀세트 접전 끝 티아포 꺾고 결승행
민경찬 2024. 9. 7. 12:31
[뉴욕=AP/뉴시스]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프랜시스 티아포(20위·미국)와 경기 중 4세트를 따낸 후 환호하고 있다. 프리츠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4-6 7-5 4-6 6-4 6-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패권을 다툰다. 2024.09.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