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퍼, 경기 중 구토…현장 정리하는 관계자
민경찬 2024. 9. 7. 10:20
[뉴욕=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전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잭 드레이퍼(25위·영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 코트 관계자가 드레이퍼가 경기 중 구토한 흔적을 치우고 있다. 이 경기에서 신네르가 3-0(7-5 7-6 6-2)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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