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의조, 임대 갔던 튀르키예 리그로 완전 이적...알란야스포르 "1년 계약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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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신분이던 한국 축구 대표팀 출신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로 완전히 적을 옮겼다.
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황의조와 1년 계약을 했다. 황의조가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최근 임대 팀인 알란야스포르는 황의조의 정식 입단을 발표한 뒤 "우리 구단은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임대로 뛰었던 한국 센터포워드 황의조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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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무적 신분이던 한국 축구 대표팀 출신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로 완전히 적을 옮겼다.
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황의조와 1년 계약을 했다. 황의조가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 성남 FC(前 성남 일화 천마)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황의조는 이후 감바 오사카, FC 지롱댕 드 보르도를 거쳐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이적했다. 이후 올림피아코스 FC, FC 서울, 노리치 시티 FC 등을 임대로 거치다가 올해 2월 알란야스포르에 6개월 간 임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황의조는 지난 5월 알란야스포르 소속으로 안탈리아스포츠르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가장 최근 임대 팀인 알란야스포르는 황의조의 정식 입단을 발표한 뒤 "우리 구단은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임대로 뛰었던 한국 센터포워드 황의조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
한편 직전 한국 축구대표팀 소속이었던 황의조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알란야스포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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