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구름 많고 소나기… 체감온도 35도↑

우혜인 기자 2024. 9.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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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露)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에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당진·서산·홍성 22도, 계룡·세종·태안·공주·금산·아산·예산·부여 23도, 대전·서천·논산·보령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30도, 계룡·금산·천안·서산·당진·보령 31도, 대전·세종·공주·논산·아산·예산·청양·부여·태안·홍성·32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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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백로(白露)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에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 등으로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당진·서산·홍성 22도, 계룡·세종·태안·공주·금산·아산·예산·부여 23도, 대전·서천·논산·보령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30도, 계룡·금산·천안·서산·당진·보령 31도, 대전·세종·공주·논산·아산·예산·청양·부여·태안·홍성·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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