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름 많고 소나기…예상 강수량 5~40㎜

하경민 기자 2024. 9. 7.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7일)은 5~40㎜이다.

부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이날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7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7일)은 5~40㎜이다.

부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은 25.1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