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빅토리아, 에프엑스 15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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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15주년을 언급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15주년 축하 에프엑스. 해피 15주년"이라며 에프엑스 15주년을 자축했다.
앞서 빅토리아는 지난해 중국 배후 구호와의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악성 루머라며 상황을 부인한 바 있다.
에프엑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그룹이었으며, 빅토리아, 故 설리, 크리스탈, 엠버로 구성된 4인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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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15주년을 언급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15주년 축하 에프엑스. 해피 15주년"이라며 에프엑스 15주년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화보 속 그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빅토리아는 지난해 중국 배후 구호와의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악성 루머라며 상황을 부인한 바 있다.
에프엑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그룹이었으며, 빅토리아, 故 설리, 크리스탈, 엠버로 구성된 4인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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