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두를 위한 AI'…북적이는 삼성전자 IFA 전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국 핫플에 삼성·LG가 번쩍.. 가슴 웅장해지는 이곳
- 친일파 숙청 알린 '이 법'...그러나 0.6%만 법정 섰다 [그해 오늘]
- 세계적 피아니스트, 강남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의혹'…경찰 수사
- 5개 병원 응급실 파견 군의관 15명 중 실제근무자 없어
- "집사로 받아줘" 정은지 스토킹 50대, 감형된 이유가
- 강남 한복판 10대 집단 폭행…“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렸다”
- 김민재 '인사 거부'에도..."고민하겠다"며 포용한 붉은악마
- "아저씨 믿고 뛰어" 불길에 갇힌 초등생 온몸으로 받아낸 경찰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나자 소화기 들고 뛰어간 아빠들, 표창
- '해리스 지지' 푸틴 발언 속뜻? 크렘린 "알아서 해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