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브가 달라졌어요, 日도쿄돔 찢고 공연형 아이돌로 우뚝 [뮤직와치]

하지원 2024. 9. 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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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공연형 아티스트로 진화했다.

아이브는 지난 9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앵콜콘을 개최,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그렇게 아이브는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를 통해 공연돌, 성장돌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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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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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공연형 아티스트로 진화했다.

아이브는 지난 9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앵콜콘을 개최,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도쿄돔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 이틀간 9만5000명을 모으며 아이브의 일본 내 두터운 입지를 확인케 했다.

이날 아이브는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등 히트곡 무대, 앨범 수록곡 무대, 유닛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 아이브는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협업한 미발매곡 깜짝 무대를 비롯해 지난달 일본에서 발매한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크러시(CRUSH)' 무대를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보여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이브의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아이브는 빠른 템포의 댄스곡을 소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고조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이끄는 여유를 보였다.

그 어느 때보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아이브의 노력도 돋보였다. 아이브는 공연장 규모가 넓은 도쿄돔 특징을 활용, 동선을 다채롭게 운용해 팬들과 다각도로 교감했다. 아이브 열정에 보답하듯 돔을 가득 채운 팬들은 지칠 줄 모르는 박수와 함성으로 무대마다 뜨겁게 환호했다.

앞서 데뷔 초 실력 논란이 일기도 했던 아이브는 월드투어를 준비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단 한 번의 휴식 없이 구슬땀을 흘려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숱한 연습을 가졌고,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4’ 등 해외 라이브 공연을 통해 대규모 관객과 만나며 자신감과 실력을 쌓았다.

그렇게 아이브는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를 통해 공연돌, 성장돌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시켰다. 차곡히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세로 활약할 아이브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0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며 19개국 28개 도시 37회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아이브는 4세대 걸그룹 최초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고, 미주 투어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국 아레나를 점령했다. 유럽 공연에선 영국 런던 'THE O2'아레나로부터 기념패를 받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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