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망신” 어글리 코리안된 전현무, 요가수련 중 코골이(나혼산)

박수인 2024. 9. 7. 0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템플 스테이 요가 수련 중 코를 골았다.

9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경주의 골굴사에서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 이주승은 누워서 명상을 해야 하는 요가 수련 중 잠에 들어버렸고 급기야 코까지 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템플 스테이 요가 수련 중 코를 골았다.

9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경주의 골굴사에서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 이주승은 누워서 명상을 해야 하는 요가 수련 중 잠에 들어버렸고 급기야 코까지 골았다. 특히 전현무는 명상 시간이 끝난 후에도 혼자만 요지부동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깼다.

이를 본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어글리 코리안", "이건 국제 망신이야", "너무 부끄러워", "숨 쉬는 지 손 대봐야 하는 거 아냐?"라며 대신 부끄러워 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에 대해 "오복이다. 오복 중에 하난데 머리만 대면 바로 잔다"고 했고 전현무는 "순간 골아 떨어졌다"고 민망해 하며 "지금도 잘 수 있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