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조… 압도적 경기력 보여준 일본

조선일보 2024. 9. 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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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5일 월드컵 예선 경기 중국전에서 일본 이토 준야(14번)가 골을 넣은 뒤 구보 다케후사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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