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상담전화 네이밍 ‘전남돌봄콜’ 확정
김선덕 2024. 9. 7. 0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강성휘 원장)은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전화 '1522-0365'의 네이밍을 '전남돌봄콜'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전화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의 이미지를 반영한 1990여개의 네이밍이 응모된 가운데 이중 '전남돌봄콜(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돌봄 전화)' 이 채택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강성휘 원장)은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전화 ‘1522-0365’의 네이밍을 ‘전남돌봄콜’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전화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도 돌봄상담의 확고한 이미지화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상담전화의 네이밍을 선정하고자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남도 통합돌봄 상담의 이미지를 반영한 1990여개의 네이밍이 응모된 가운데 이중 ‘전남돌봄콜(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돌봄 전화)’ 이 채택됐다.
한편, 전남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등 도민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돌봄콜 1522-0365’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