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독 한가득” 전현무, 8년 전 얼굴에 깜짝 “죄 많았다”(나혼산)

박수인 2024. 9.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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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8년 전 자신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9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경주의 골굴사에서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8년 전 템플 스테이를 했던 모습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얼굴에 독이 꽉 찼을 때다", 코드 쿤스트는 "얼굴에 죄가 많다"고 했고 전현무는 "저 때 얼굴 좀 안 보여주면 안 나. 저때 죄 많았다"며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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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8년 전 자신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9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경주의 골굴사에서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템플 스테이를 하러 왔다. 제가 또 템플 스테이를 많이 했고 절 마니아 아니겠나"라고 알렸다.

8년 전 템플 스테이를 했던 모습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얼굴에 독이 꽉 찼을 때다", 코드 쿤스트는 "얼굴에 죄가 많다"고 했고 전현무는 "저 때 얼굴 좀 안 보여주면 안 나. 저때 죄 많았다"며 민망해 했다.

2022년 연예대상 이후, 올해에도 템플 스테이를 했다는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와 (이)주승이가 갑자기 같이 템플 스테이를 가자고 하더라. 제가 이쪽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둘에게 맞는 곳은 어디일까 서치하다가 이곳으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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