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환경오염 취약 지역·시설 특별감시
김진문 2024. 9. 6. 23:21
[KBS 울산]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벌입니다.
울산시는 시·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6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나눠 활동한다며 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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