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유산연구소, 청소년 인재 양성에 협력
이지현 2024. 9. 6. 22:24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와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연수,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유산연구소는 수중 문화 유산 발굴과 보존, 조사와 연구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오는 2천30년까지 군산 비응도 일대에 국립수중고고학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료계 협의체 참여할까…응급실 차질은 어떻게?
- [단독] 10대 성매매에 조폭까지…신종 범죄 판치는 북한
- [단독] “수도 평양 시민의 본분 망각”…청년들 몰카 찍어 망신 주기
- [단독] 3일 만에 소진 온누리상품권…추가 판매 규모는?
- [제보K] “돈 주고 투표권자로?”…새마을금고 이사장 부정선거 의혹
- [저출생] “기저귀 교환대도 수유실도 못 써”…딸과 외출한 아빠 ‘진땀’
- 호주 머라이어 캐리 ‘임다미’ 한국 상륙…무대 한 번으로 눈도장
- 윤 대통령, 기시다와 마지막 정상회담…“긍정적 모멘텀 계속 이어가야”
- 검찰 수사심의위, ‘고가 가방’ 불기소 권고…수사팀과 견해 일치
- ‘전기차 화재 대비’ 신축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