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무서운 티켓파워…시야제한석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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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추가 좌석은 공연을 관람하기에 시야·음향적으로 제한이 있다. 그러나 더 많은 팬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20~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총 3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연 '웰컴 투 더 쇼' 이후 5개월 만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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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데이식스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데이식스의 3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 인천'에 많은 관심 감사하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좌석은 공연을 관람하기에 시야·음향적으로 제한이 있다. 그러나 더 많은 팬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20~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총 3회 공연을 진행한다. 전 회차 4만여석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추가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연 '웰컴 투 더 쇼' 이후 5개월 만의 공연이다. 월드투어로는 약 4년 8개월 만이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한편 데이식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밴드 에이드'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녹아내려요'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를 휩쓸며 '믿듣데'를 증명했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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