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김정진, 쏟아지는 차기작 러쉬···‘정숙한 세일즈’까지 출연 확정 ‘기대’

배우 김정진이 ‘정숙한 세일즈’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고 6일 전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김정진은 극 중 엄 회장의 아들 엄대근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엄대근은 동네 사람들이 꼼짝 못 하는 큰 손 복덕방 집 아들이지만 마을 약국에서 알바로 전전하는 철부지다. 동네 한량의 모습을 특유의 현실적이고 세밀한 연기로 완성할 김정진에게 기대가 모이는 바.
2022년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로 스크린 데뷔한 김정진은 드라마 ‘미끼’를 시작으로 ‘모범택시2’, ‘악귀’에 출연, 브라운관에서도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소년시대’에서 부여농고 패거리의 리더 양철홍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보이며 대체 불가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김정진은 출연 작품마다 본인의 존재감을 굳히며 순조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정숙한 세일즈’로 하반기 안방극장에 어김없이 얼굴도장을 찍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정진. 배우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김정진의 향후가 주목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인터뷰] “XX, 니네 멍청해서 하겠냐” 치어리더 정가예, 직장내 괴롭힘에 커리어 버렸다
- ‘희귀병 완치’ 문근영,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 40대 접어든 근황 (유퀴즈)
- “출근하냐” 맹승지, 대낮 길거리 유흥업소 직원 오인
- 김동완 또 입열었다, 이번엔 이수지 풍자에 일침
- 메릴 스트립, 처음 본 고현정 구두부터 알아봤다…‘현실판 미란다’
- 목 조르고 골반춤? 키오프, 선정성 논란에 “정답 강요 말라”
- ‘나는 솔로’ 31기 현숙, 중도 퇴소 사유 ‘조부모상’ 이었나
- 발레리나 변신한 김연아, 또 일냈다···신우석도 경악
- ‘결혼 10년차’ 육중완, 자유로운 결혼생활 최초 공개
- 박수홍 딸, 광고 17개 찍었다더니…광고주 품에 쏙 “이런 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