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美 걸그룹' 캣츠아이, 한국팬 만난다… '엠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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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제작한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국내 음악방송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6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가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한다.
캣츠아이의 국내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캣츠아이가 한국에 이어 필리핀,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며 "멤버들은 음악방송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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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가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이후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캣츠아이의 국내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방영 중이던 때 한국을 찾은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연습생 신분이었다.
캣츠아이는 약 2주 동안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나선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캣츠아이가 한국에 이어 필리핀,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며 “멤버들은 음악방송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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