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마산어시장 청과상인 ‘내일부터 임시 영업’
송현준 2024. 9. 6. 21:58
[KBS 창원]화재 피해를 입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상인들이 내일(7일)부터 임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창원시는 화재 현장 맞은편 공터에 임시 영업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피해 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연 2.5% 금리로 1억 원과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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