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

김진환 기자 2024. 9. 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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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김경문 감독이 4727일 만에 LG전 승리를 거둔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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