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근에게 번트 안타 내준 한현희 [사진]
이석우 2024. 9. 6. 21:3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현희가 8회초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양도근에게 번트 안타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