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한국여행업협회 손잡고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클러스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과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오창희)는 6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종합해양박물관으로 개관 11년 만에 1000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해양문화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클러스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과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오창희)는 6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종합해양박물관으로 개관 11년 만에 1000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해양문화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양측이 각자의 장점과 자원을 활용해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양문화관광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