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반대 집회 중 이순신 동상 올라간 2명 현행범 체포

양동훈 2024. 9. 6.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집회 도중 신고된 장소를 벗어난 혐의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오늘(6일) 저녁 7시쯤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집회 도중 이순신 장군 동상 위에 올라가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전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 등 전국 각지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집회 도중 신고된 장소를 벗어난 혐의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오늘(6일) 저녁 7시쯤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집회 도중 이순신 장군 동상 위에 올라가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전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 등 전국 각지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