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아직 키 크는 중…먹는 거 너무 좋아해"

박하나 기자 2024. 9. 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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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했다.

6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르세라핌의 홍은채와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함께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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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6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했다.

6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르세라핌의 홍은채와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함께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로 돌아온 르세라핌 막내 홍은채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홍은채는 "아직 키가 크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싫어하는 운동까지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은채는 장민호의 '명란 삼겹살'을 가장 맛있어 보이는 요리로 꼽았다.

이어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함께했다. 배혜지는 초등학생 때부터 김재중의 팬이었다고. 이어 배혜지는 "제작진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라며 김재중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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